山行記
바래봉 철쭉
루이스.
2006. 7. 29. 11:47
올 장마는 유난히도 길고 지루한것 같습니다.
이번 주말에도 빗물새는 대청에 양동이 받쳐놓고 얼릉 날들기만을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
지난 5월 21일 바래봉에 아름다웠던 철쭉을 생각하며
집안 단도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